재미로 보는 조갈공명의 오호대장군
1. 가마 : 경남코치부터 국대코치까지 조갈량과 한솥밥
2. 안드레 : 안양치타스부터 이어져온 사제지간, 대구fc 제2의 전성기를 다진 입지적인 감독.
3. 이용래 : 조광래호의 언성 히어로, 경남에서는 비트가람 다음으로 중미테크니션, 국대에서는 수미로 박지성급 활동량을 보여줌, 노장임에도 플레잉 코치로 취업사기 당함.
4. 윤빛가람 : 조팡래 유치원의 히어로, 조광래호의 황태자로 아시안컵 이란격파 선봉장(교체), 특출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비싼 몸값에 인연을 이어가지못하고 있음.
5. 박기동 : 경남시절부터 무얼 보셨는지 임대, 완적이적으로 대구fc에 둥지를 틈, 커리어 하이시즌에도 10골 이하로 넣은걸로 기억됨, 생각나는건 수원시절 세번째 다리로 골넣은거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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