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옆옆동네 얘기가 많이 들리긴 하네
솔직히 선비질 안하고 빠꾸없이 뱉는 게 코드가 맞아서 호감이었는데
징구빠다 싶으면 린치하는 거
옆동네에서도 매북빠다 싶으면 린치하는 건 매한가지니까
특정 팀 이미지 잘못 박히면 후드려패는 건 그러려니 함
근데 존나 역했던 게
개축 본 짬도 꽤 되고 개인팬 팀팬 성향 갈리는 것도 알고
아무튼 알 거 다 아는 새끼들이
정승원 사태 때마다 "선수 마음도 이해는 감 ㅋㅋ"
이지랄 하는 거 보고 ㅈㄴ 지건 마렵더만
즈그 대가리 속에서 징구 = 악의 축, 조광래 = 선수 혹사시키는 악의 축 대가리
로 이미 정의 땅땅 내려놓고 삐뚜룸하게 쳐보니까 뭘 봐도 좆같은 거
그거 감안하고 생각해도 정승원은 존나 선 넘은 개새끼인데
뭔 시발 선수 마음이 이해가 가 시발 독심술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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