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조차 못함
결국 K리그 안에 있는 선수 중 선택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 전북은 대구FC의 정태욱, 김진혁 등에 관심을 보였으나 대구로부터 판매 의사가 없다는 답을 받았다. 전북은 특히 장래가 유망한 정태욱 영입을 위해서라면 적지 않은 이적료를 감수할 계획이었으나 아예 제안조차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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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seoul.com/news/read/1086877?ref=naver#_enliple#csidxba46f942a39368599d97de08a05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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