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피셜 뜨기 전까지 선수가 자기 어느 팀 간다고 떠벌리는 경우는 잘 없음
대놓고 공공연하게 어디로 팀 옮긴다고 팬들끼리 수군거리고
"협상 시작일 뿐 진전된 건 아니야" "영입 초읽기" "임박" "업계에 정통한 관계자" 운운하며 거피셜 기사가 나도
구단 가서 계약서 사인하고 유니폼 사진 박고 오피셜 뜰 때까지는 자기가 어디 간다고 얘기하는 선수는 거의 없음
진짜로 팀을 옮긴다 치더라도 이직한 직장 아직 첫출근도 하기 전에 찍히고 싶은 사람은 없으니까
아 자기 이적 날짜 하루하루 인스타에 디데이 카운트하던 놈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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