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생각일 수 있는데
정누꼬 못팔거면 그냥 커리어 꼬아버렸으면 좋겠음.
팀 무시하고 팬 무시하고...
초상권땜에 경기 안나오고..
프로스포츠의 존재 의의를 무시한 느낌. 좀 반반하게 생기고 공 좀 찬다고 지가 신인줄 아나. 배구에서 조송화랑 다를게 뭐임?
그와중에 감자는 연봉 낮다고 안간다고?
그냥 남은 1년 훈련장에만 부르되 훈련 알아서 하라고 하고 경기 명제 다 하고 커리어 꼬아버렸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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