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적시 명예훼손 간다 말리지 마라
연봉계약 관련 계약 거부로 조정위에서 패소당하고도
끝까지 언론플레이로 여론 등에 업으려 팬들을 호도하며 선수단 내 분란을 유도한 점.
호도 과정에서 본인 진단서를 공개하며 혹사를 종용당했다며 주장했으나,
정작 본인은 그 시기 올림픽대표팀 "훈련" 차출에 자의로 참가한 점.
연봉 계약이 일단락되고 관련 소식을 알리는 게시글에서 사과를 전하면서도
본인의 태도에 대해 성토하는 팬들의 댓글에는 차단으로 대응한 점.
시즌 도중 이강인 선수로부터 "형 대구에서 언제 런하실 거에요" 라는 SNS 게시글에 태그를 받으며
평소 대표팀 차출 시 소속 구단에 대해 어떠한 언행을 했는지 그 태도를 의심케 하는 논란을 제공한 점.
제주전 5대0 참사 당시 경기 종료 후 닭꼬치를 먹으러 동성로 시내까지 나갔다가
마스크를 벗은 채 취식하는 사진이 찍혀 본의 아니게 방역수칙 위반으로 몰리게 되고
그로 인해 연맹 징계를 받게 된 점.
해당 사건 발생 후 사건에 연루된 다른 두 선수는 미숙하게나마 사과문을 통해
믿어주는 팬들에게 대한 죄송함과 반성하는 태도를 내비친 반면
일체의 행동도 없이 잠적해버리며 책임감마저 없다는 것을 시사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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