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넘은 자기 스스로 자기몸값, 이미지 다 망쳐놓고 참..

엥간한 금액이면 그냥 도장을 찍지

내부사정을 잘 모르니 왜 그렇게 됐는지 엄청 궁금하네

강원이 꽤 높은 금액을 제시했을텐데

돈보단 팀이 맘에 안 들었겠지?? 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냥 좀 가지 가면 연봉도 많이 받고

지가 잘만하면 기회 많이 받아서 가고 싶은 전북갈 기회도 올텐데

에이전트 바뀌고 뭔가 많이 바뀜

할로윈건도 그렇다. 억울하면 그때 해명을 했어야지

팀 관련 사진지우고 지 혼자 튀는 행동을 왜 해

주변에서 헛바람 넣는 건지,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참..

1년내내 시끄럽다 팀 분위기 작살내놓고

우리나라 문화에서 저런 게 용납될 거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