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팀 훌리건들 특징이

현실의 지는 ㅈㄴ 무가치한데 빠는 팀이 잘나가니 그게 자기 업적이고 권력인마냥 여기저기서 어그로를 끔.

것도 경기장에서 하면 깡이라도 있어보이지 온라인에서 키보드 두들기는 애들은 진짜 한심하긴 함.

니네팀이 우승하면 너한테 뭐가 남는데.

팬질을 해도 자신의 현실이랑 구분좀 했으면

나는 내가 올해 임용 안되는 대신 대구가 우승한다고 하면 ㅈ까 하고 임용 붙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