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박 재업 ㅅㅂ) 상상만 해도 호흡곤란이 오는 남해 전지훈련장
따사로운 훈련장.....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어찌 되었든 훈련을 시작한 대구FC 선수들과 정XX...
그 훈련을 가만히 지켜보는 원권 코치...
그리고 불평하듯 날라오는 한 말
"선수들은 고마운줄 몰라... 선수 본인이 잘해서 성장했다고... 대구는 그냥 다른팀 가기위한 디딤돌 정도로 생각해... 팀에 대한 애착심이 없어.. 그런 선수 필요 없는데.."
이내 훈련하던 선수들의 숨 소리가 죽고...
"..."
분위기 싸- 해지는 훈련장...
(시발...)
펼처질 고생길을 예감한 주장...
개 꼽주는 노빠꾸 원권쌤 vs 기싸움 오지는 정XX이라니... 가슴이 웅장해지고 숨이 턱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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