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끝났고 내가 느낀점을 좀 적자면...
3대0으로 이겼고 확실히 이종훈(10)이 잘하더라 실수가 있긴했지만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림(17)잘하고 이준영(14)도 괜찮은거같음.
오늘경기의 최고선수는 신원상(7)이고 곽용찬(13)도...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경기 다하고 우르르가서 상대팀이랑 경기감독관 심판들한테 인사하는데 다들 덩치가 있어서 무섭더라 ㅋㅋㅋㅋㅋ 근데 나이는 어리니까 귀엽.
김기현(8)이 프리킥, 코너킥 전담인거같은데 좀 잘차는거같음👍
현풍이들 고생했고 더 많은 경기뛰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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