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미쳤나봐
뉴스에서
서포터즈 '빛고을'이 최근 성명을 내고 활동을 무기한 중단하는 것은 물론 진정한 쇄신이 없는 한 구단 해체까지 요구할 기세다. 이에 대해 광주시와 구단의 애매한 태도는 마찬가지다. 사무처 관계자는 “악성 서포터즈들과는 별도로 팬들과 대화를 추진 중”이라 했고, 광주시측은 “광주시가 개입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https://m.sentv.co.kr/news/view/60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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