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
서유림 자리...
아예 치어리더 은퇴함.
그래서 대구와 연이 있거나, 올해기준 축구 치어리더를 쉬고 있는 현역들중에 내취향들만 골라봄.
순서 무작위. 소속회사 No상관.
1.유수아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치어리더.
하계시즌에는 KIA만 담당.
스타디움시절 마지막해 치어리더.
2.김한나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치어리더.
하계시즌에는 KIA만 담당.
축구는 2012년 FC서울만 한해 담당.
3.고정현
박세아와 함께 대구권의 신흥강자.
현재 경남FC 루미너스이지만 소속사가 놀레벤트이며, 대구 집에서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것을 어필한다면 가능성이 있음.
어쨌거나 저쨌거나 리스업&수산업에 빼앗긴 유림짱을 대신하려면 빠른 보강만이 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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