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볼 터치…“의미 없는 볼 점유를 피하라”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1006
대구 선수강화부 관계자는 “감독님의 축구철학을 선수들이 온전히 이해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기 때문에 올해는 연습경기를 대학팀 위주로 최소한으로만 가질 계획이다. 오는 28일에는 남해에서의 두 번째 연습경기가 예정돼 있다. 연습경기 결과가 아닌 선수들이 필드 위에서 감독님의 축구 이해도를 얼마나 보여주는 지가 관건이다”고 말했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