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제 가는 사람 애기해봐야
조회수만 높여주는거지
가든 말든 무관심으로 답하는게 낫지
않을까??
지금 챙겨야될 우리 선수들이 더 많으니깐
당장에...시무식처럼
홈경기 개막전때 성대하게
선수진 소개 다하고
신입선수랑 영입선수 소개
제대로 했으면...대뽕 좀 차게
전에 말한 것처럼
제발 스폰서나 앤젤클럽 회원분들
선정해서 선수들 보내서 후원한 보람 좀
느끼게 해주고...
뭐 개막 앞두고 훈련에 바쁘고
코로나에 정신없겠지만
명소나 멋있는곳도 좋지만
이래나 저래나 시민 세금도 들어가고
스폰서도 있고 그러니..
아 스폰서 중에는 참소주는
사장님만 가시는 걸로....
선수, 스폰서, 앤젤클럽
대뽕차게 할수 있는 방법 좀 만들어줘
대런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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