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전세계 클럽 중 144위

https://daegusto.me/free_board/1870536 복사

http://naver.me/Fql5Ga75

한편 IFFHS가 발표한 세계 클럽 랭킹에서는 울산 현대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61위를 차지했다. 전북 현대와 일본의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101위로 뒤를 이었다. 대구 FC는 144위, 포항 스틸러스는 152위에 올랐다.

44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추천 수 (높은순)

분류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공지	새로 생긴 응원가들을 따라 해보자. ⚽🌞🥳 22	우리집고양이갈치	+59	20765	24.07.06.13:05
공지	후원 안내 공지	대구스토	+136	14419	24.05.27.09:04
공지	대구FC 서포터즈 응원가 목록 6	맨날깨지는대가리	+107	40064	24.05.27.19:39
공지	DAEGUSTO 통합공지 (22.04.22. 수정)	DAEGUSTO	+50	41142	24.05.27.09:14
공지	대구스토의 제휴 사이트 안내와 모집 공지 (24.05.27. 수정) 9	DAEGUSTO	+51	45417	24.05.27.19:37
인기글	그냥 모든게 실망이네요. 18	대구가좋아용	+34	653	24.09.22.02:09
인기글	쓰레드(sns) 에서 김진혁 상황 공유 6	황순디이진용	+55	805	24.09.22.00:47
루머	normal 굿나잇 49	돌아온소식통	+46	806	21.01.18.22:35
뉴스	normal 대구FC 새 수문장 오승훈 “생각 이상의 관심·기대…경기장서 증명하겠습니다” 11	21시즌모두수고하셨..	+46	440	22.01.27.21:39
오피셜	normal 베스트팀 대구, 라운드 MVP 고재현, 라운드 B11 대구 4명 14	C11	+46	480	23.10.04.14:27
뉴스	normal 6월, 남아있는 경기는 다 중요하죠 4	석기자	+46	569	24.06.18.11:12
뉴스	image 이겼으니 뭐 다 좋긴 합니다만, 5	석기자	+46	567	23.06.04.23:12
뉴스	normal [b11 인터뷰] "딱 4번 져도 안 됐어. 단 1번의 패배라도 무겁게 받아들이자"… '큰형'이 대구에 전하는 이야기 5	21시즌모두수고하셨..	+46	447	22.02.10.07:33
뉴스	image 이번에는 '유럽'으로 보내야죠! 4	석기자	+46	582	23.11.07.11:16
뉴스	normal '어쩌면 마지막 시즌' 이근호 "하루하루에 집중... 고참 역할 잘하겠다"[오!쎈 인터뷰] 2	루머를나르는새	+46	420	23.02.07.10:44
뉴스	normal 경기장 매진, 선수들은 훈련 집중! 3	석기자	+46	946	24.08.29.15:08
뉴스	image [인터뷰.1st] 최원권 ① '딸깍 2.0'이 온다 "우린 광주처럼 할 수 없다…대구 스타일로 이길 것" 13	대구스타디움	+46	944	24.01.16.19:51
뉴스	normal 무엇보다 '왼발'이라는 점이! 5	석기자	+46	690	24.07.08.11:42
오피셜	normal 2023시즌 주장단 4	WELCOMEBACKEDGAR	+46	498	23.01.31.12:11
뉴스	image [스포츠니어스] '두 골' 대구 세징야의 진심 "수훈 선수 기자회견, 나 아닌 오승훈 참석했어야" 6	구슬화채	+46	675	24.08.17.00:59
뉴스	image K리그1 인터뷰] 최원권 감독 "세징야 햄스트링 부상...이젠 라이언 긱스처럼 달라질 필요 있어 23	솥뚜껑사발면	+46	728	24.04.03.19:19
오피셜	image 팀스토어 신상) 리카여권케이스/네임텍, 머플러 키링!!! 18	리카이모팬	+46	786	24.06.14.12:55
루머	normal 이 타이밍에 말하기 좀 그렇긴한데 29	에휴	+46	1156	22.01.05.00:21
뉴스	normal 강등의 공포 처음 느낀 이근호 "우승 경쟁보다 힘들어…다시는 겪고 싶지 않다" 1	대구우승가자뵹	+46	343	22.10.13.09:34
뉴스	image 여전히 '한국앓이' 중인 에드가, "한국인들은 브라질을 정말 좋아해" 9	꽃가마	+46	502	22.06.02.10:06
뉴스	normal “대구FC를 정치적 수단으로 삼지 말라” 9	이진용	+46	546	22.05.26.22:14
뉴스	normal 세징야·최원권 대행의 처절했던 외침…11위 대구의 발버둥이 시작됐다 4	대구우승가자뵹	+46	545	22.09.12.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