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인터뷰] "딱 4번 져도 안 됐어. 단 1번의 패배라도 무겁게 받아들이자"… '큰형'이 대구에 전하는 이야기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10774
"저는 멀리 보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갈 뿐이에요. 조광래 사장님의 배려로 계약이 잘 됐으니, 일단 올해만 보고 갑니다. 그 다음은 또 끝나고 생각해야죠. 2022년은 출전이나 공격 포인트도 좋지만, 일단 아프지 않고 선수들과 끝까지 함께하고 싶어요. 와중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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