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우승 향한 ‘마지막 퍼즐조각’ 이태희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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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연히 리그는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결과 뿐만이 아니라 우승팀 라이트백으로서 부족함 없는 플레이를 하고 싶고 기복없는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싶다. 구체적으로는 공격 포인트 5개 이상과 30경기 이상 출전이 목표다”며 “동료들로부터 ACL에 대한 인상을 많이 들어 기대가 된다. 동시에 출전 기회가 많아진다는 생각에 설렌다. 올해는 벤치가 아닌 필드에서 아시아 무대를 누비며 나와 팀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모자람없이 다 해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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