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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충격과 공포

title: 요시(노)콘손승우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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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추운데 내가 뭘 보고 있는거지 싶었음

선수 개개인 이야기는 안하고 싶고

황재원은 한경기로 판단하긴 이르지만 기대되더라

3월 말까지는 욕 안하고 기다려 볼 예정인데

4월 넘어가서도 이러면 리미터 풀어야될거같음

 

오늘 mom은 찬또배기

나름 팬분들도 전반전에 잘 호응해주시고 이찬원 나오니까 굿즈 꺼내서 환호하시더라고

하늘색 마스크 하고 오신 분도 많고

전반전 끝나고 다 나가실줄 알았는데 의외로 끝까지 남아계신 분들도 많았고 

 

짧은 이찬원 영상으로 인증함

 

IMG_0839.M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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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황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