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제 빠른 공격 자원의 필요성도 느낀 듯
공격 상황에서 빈번히 볼 소유권을 뺏기게 되는 이유 중 하나가 공격진의 기동력 및 스피드 싸움에서 밀리는 건데
에드가 - 전형적인 장신 타겟터. 스피드가 느림
세징야 - 발이 꽤 빠른 편이긴 하나 나이가 듦에 따라
갈수록 속도 저하 중
고재현 - 2선 측면과 중앙을 두루 소화는 할 수 있긴 하지만, 발이 그리 빠른 편은 아님. 그냥 무난한 수준의 속도
이러다 보니 공격 상황에서 스피드로 상대 수비진을 부숴버릴 수 있는 자원의 필요성을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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