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
첫째.
각 모임을 대표하는 배너를 걸 자리가 없었는데, 옆 섹터보니 텅텅 비어있어서 걸개 걸 생각에 입맛이 돋았는데
막상 걸려고 하니 원정석 내에서만 걸라고 해서 내가 지금 삔또가 좀 상했어
= 어쩌라고? 니들 걸개걸 위치때문에 한섹터 더 열어줘야하냐? 그럴거면 원정석 다 채우지 그랬어, 다채우면 대구에서 한섹터 더 열어주는데 몇몇의 사례들도 있었고.
둘째.
걸개도 못걸어서 삔또 상해서 하나 더 적을거야 위에거만 적음 내가 너무 없어보이니까
화장실이 외부에있어서 싫었어
그래 이 부분은 우리 구단 및 대구 시에서 개선해줘야 할 필요성이 있어
원정 뿐만아니고 홈팀 또한 화장실 쓰려면 한참 기다려야 해서
나 같은 경우는 전반 40분에 화장실 다녀오기도 하니까
그리고 원정팬과 홈팬이 만나서 뭔 좋은꼬라지를 보겠다고
붙여놓겠냐?
추가적으로 적자면
대구 구단의 추태가 아닌 너희가 잘못 인식한 부분을 바로 잡아야할 필요가 있을거같고
성명문 존나 못쓴다 너네
여기 대구스토에 글 잘쓰는 몇몇 인원 있는데 부탁좀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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