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모님이랑 축구보러감
솔직히 2018년 파컵 결승때 직권 처음 이였음
그때 우승하고 나는 축구에 빠져 있었음 하지만 부모님은 아직까지 축구를 좋아하지 않음
19년도 대팍 개장식에 갔음 아버지는 무슨일떄문에 못가셨음 파컵떄도
근데 성남전에 갈려고 했음 근데 부모님이 선을 그었음 1달에 1번씩 축구 보러 가자고
그다음부터는 안갔음 1달동안 하지만 외할아버지 생신떄 포항전을 보러갔음 그떄 아버지도 보러갔음
근데 그떄 황순민 원더골터지고 김진혁 군대 입대전 경기였음 3ㄷ1로 이기고 아버지가 슬슬 축구를 관심이 생김
그 경기이후 계속 경기 보기를 시작함 유니폼도 사고
2020년 4경기?5경기 우여곡절 티켓 예매하고 경기보러가고 했음 유니폼도 사고
다음 시즌도 유니폼 사고 전부다 함
이번시즌은 어머니 아버지가 티켓 예매하기 귀찮다고 아예 그냥 시즌권 사버림
내가 부모님을 축구괴물로 만들어 버렸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