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본팀들은 근본도 없이 전부다 팀이름에

스페인어 이탈리어를 붙인걸까요??

첫 창단구단주가 스페인인 이탈리아인이면 모르겠는데 아무 근본도 없이  멋지다고 외국어를 갓다붙이니  

특색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냥 유나이티드 fc 간 판치는 k리그 팀들보다 하나도 나은게 없어보이네요. 

엠블럼도 그렇고 팀이름도 그렇고    k리그에서는  대표적으로  안양의 뜬금없이 라틴어로 수간파티를 엠블럼에 적질않나  서울 e 랜드 처럼  외국팀 엠블럼 그냥 도용한다던지( 영국 삼사자 문양)   

일본인들의 유럽을 향한 해바라기 사랑은 정말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