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k리그 승부조작이 없었으면 어땠을까
예전 평관도 그렇고
뭔가 2000대 중후반까지는 그래도 스타디움가면
사람도 많았던 기억이 있는데
2011년 그 승부조작 사건이후로
나 부터도 경기장 가기 싫어서 아예 발길을 끊었고
다시가기까지 거의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음
K리그에 대한 정이 떨어지더라고
더군다나 가담자까지 뛰고있으니 더더욱
시민운동장에서 하는 경기아니면
스타디움을 거의 찾지않았음
뭔가 이번 B팀 경기를 가면서 오랜만에 옛날생각이
많이났었는데 그때 문득 떠올라서 글써봄
그 사건이 없었다면 인기 그대로 많아서
아직도 스타디움 쓰고 있겠구나 그런생각....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