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대 부상' 홍철, 벤투호-대구 모두에게 최악의 결과..."한 달 재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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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의 부상으로 대구는 향후 일정에 타격받게 됐다. 3월 A매치 휴식기 전까지 김천 상무(2일), 강원FC(5일), 성남FC(11일), 수원FC(20일)과 대결을 앞두고 있다. 또한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도 치러야 한다. 이때 홍철은 출전이 불가하다. 더불어 재활 정도에 따라 내달 2일 제주 유나이티드전, 5일 인천 유나이티드전도 출전이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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