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팡매님 영상 보다가
조팡매님 영상 보다가
어릴때 하도 그 소리를 많이 들어서
그런가 괜히 기분 나쁜게 있드라구
채팅창에 최영은이였으면 1:3 이였는니
그런게 어릴때 옆집 형 누나에 워낙
많은 비교를 당해서 그런가 기분이 그닥..
그냥 오승훈 선수 잘한거면 잘한거면
말하면 되는데 왜 비교를 하는거지
어릴때 검은소 누런소만 봐도
동물도 비교하면 기분 나쁠텐데..
괜히 심기 어그러져서는
2003년도 개막전 때 박성홍이
수원 전때 골대 맞춘것 부터 봐오면서
선수 비교는 그닥이라고 생각해
그냥 잘한것만 칭찬하고
못한건 잘해달라 요청할 수 있어도
개인대개인의 비교는 그닥....
아 꼰대력 넘쳐난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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