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뭘 본 건지 모르겠다는 생각
내가 이병근을 안 좋아했던 건 로테를 안 돌리고 너무 모험을 안했다는 건데 가마도 별반 다를 게 없고 심지어 선수들은 가마가 하고자 하는 거에 맞춰져있지도 않은 거 같은 느낌 이럴 거면 가마를 데리고 오지말고 이병근을 연임시키지 뭐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가마는 분명 잘하는 선수를 쓰겠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라마스에 집착하는 건지 모르겠음 라마스가 그냥 보통정도로 하면 그래도 그래 외인이니까 그렇다고 할 수 있겠지만 패스미스 압박도 안되고 다 끊기고 그렇다고 결정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생각
그리고 정치인 왤케 좋아해
우리가 언제까지 정치인을 믿어야하지 ..
우승은 무슨 거꾸로 하면 우승이겠다 ㅎㅎㅎ
오늘 경기 보고 화나서 썼는데 기분 나쁜 글이었다면 죄송합니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