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만고 끝에 ACL 조별 예선 티켓 따낸 대구FC, 에드가 부상 '날벼락'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20316010002378
"에드가 본인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 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에드가가 차지하는 전력이 크기 때문에 힘든 상황이 예상되지만, 김진혁을 최전방 공격수로 활용하는 전술을 써왔기에 큰 혼란은 없을 것이다. 가진 전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결론부터
0. 에드가 힘들어한다
1. 공진혁 확정
2. 보강없다
에휴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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