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장면 돌려보는데 4번째 실점은 오승훈이 막아줬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좀 들었음.
다른 몇몇의 상황에서 좋은 세이브 펼친건 나도 알고있음.
그러나 4번째 골 먹힐때 보면 공이 오승훈의 수비범위 안에 들어왔었음.그리고 실제로 손 맞고 들어갔고.
다시 한번 돌려보니까 난 뭔가 오승훈이 공을 잡으려다가 실수한것 처럼 보이는데 좀 화가 나더라...
본인 범위안에 들어왔으면 이건 막아줬어야 했다고 봄.
각도도 완전 제한적이였고 양손으로 잡으려한 동작을 고려했을때 난 오승훈이라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고 보는 입장이라 좀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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