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 은퇴 후 11번은 이런식으로 하는건 어떨까?
세징야정도 되는 레전드면 영구결번도 좋지만 요코하마의 10번이나 맨유의 7번 등 대구에서 11번은 팬들이 모두 수긍할만한 에이스 혹은 레전드만이 달 수 있는 상징적인 번호로 무거운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예를 들어 진용이가 고참급이 되었을 때 11번을 달겠다면 나는 찬성)
그리고 영구결번 유무와 별개로 동상은 무조건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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