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의 빠른 계약해지도 이해가고 에드가 섭섭한것도 이해가서 뭐라하기가 힘들다
구단입장에서야
올해 성적 내야되는데 안되겠다 싶었겠지
솔직히 프런트 입장에선
교체 생각을 안했으면 그게 진짜 무능한거고..
에드가도 섭섭하겠지 팀을 위해 뛴건데
갑자기 버려졌다는 느낌도 이해가고 충분히 미안함
근데 가족에 대해서도 어떤일이 있었는지 전혀 모르겠지만..
가족이 직접 입장을 밝히지 않는 이상,
그리고 가족과 접촉하셨던분들도
에드가 가족이야기만 들은거잖아?
소통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모르는데 너무 그러지마...
사람 일 몰라. 한쪽이 일방적으로 잘못하는 경우는 잘 없어.
벌써부터 너무 앞서가서
누가 ㄱㅅㄲ니 이런건 하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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