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팀) 고정운 감독의 김태한을 향한 마라맛 인터뷰ㄷㄷㄷ
두 번째 골 실점 등 전체적으로 집중력이 아쉬운 한 판이었다.
"내가 그런 선수를 선발로 넣었다는 것이 선수들에게 미안하다. 모르겠다. 쥐가 나서 그러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런 부분은 우리 선수들이 고쳐야 할 것 같다."
참고로 이게 두번째 실점장면
다리잡고있던 4번 선수(흰유니폼)가 김태한
빡칠만하긴한데 개인적으로 저런식의 인터뷰는
매우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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