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버지 가라사대 “팬들은 결과 하나 가지고 일주일을 사는 사람이야”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56/001123803
한 시즌에 수억 원의 연봉을 받으며 운동을 하는 선수들 뒤엔 1년에 수십만 원씩 자기 돈 쓰며, 주말까지 반납한 채 축구장을 찾는 팬들이 있다. 한 주의 기분이 축구 경기 결과로 좌우되는 사람들이 있어 K리그는 오늘도 돌아간다.
명버지 거짓말 하지 마세요
A매치 기간이라 2주째 고통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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