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커뮤에 상왕설 보니
이병근 감독대행이 안드레처럼 도움요청한거 아닌가 싶은데?
안드레도 분위기 안좋을때 결국 팡사장 도움요청하고
인터뷰에서 보면 명확하게 어떤점을 개선해야된다는 늬앙스가 안보여줬음
돌파구도 없다싶이 하니 팡사장 헬프 !! 그랬을것 같은데
광주전 팡사장 현타표정 보면 ㅋㅋㅋㅋㅋ
애초에 감독들이 팡사장 보다 성과내는 감독이거나 성적좋으면 팡사장도 간섭 안하겠지만
대구야 어차피 지금 뭐든 해봐야 되는 시점이기도 하고
대구구단 환경이 기업구단 여타 시민구단과 똑같다고 생각하면 안되지.
팡사장은 결과물 만들어준것도 있으니 믿는거지
타팀팬들이 비아냥 되는거 보면 좀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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