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마 쭉 믿고 가야한다는 생각
오늘 경기만 보면 당초에 b11에서 5명이 빠지면 어떤팀이든 쉽지않고 그게 종이장 스쿼드인 우리팀이라서 더 쉽지 않음.
전술이 없다, 무리한 전방압박 하지말라는데 결국 역습축구에서 중요한거는 1대1을 쉽게 벗겨낼만한 크랙이 2~3명은 존재해야 한다는 거임. 현재 스쿼드에서 역습 축구하면 결국 성남같은 일말의 희망도 없는 축구를 해야하며 이러한 팀은 필연적으로 강등됨.
현재 성장통을 겪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꾸준히 지켜 볼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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