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우한테 크로스 시키는 거 보고 할말을 잃어버림
이병근 감독이 재계약 불발나고 홧김에 업무용 컴퓨터 포맷 때리고 도망을 갔다 하더라도
안용우 가장 빛나던 시절인 아챔 조별예선 기간동안 안용우가 어떻게 뛰었는지를 보면
크로스보다는 접고 들어가는 인버티드 윙백이 더 적합한 역할이라는 걸 대구스토 욕쟁이도 아는데
태국리그 우승해본 축구감독이 그걸 모를까?
그냥 감독이 하고 싶은 축구 때려죽어도 못 접겠다는 똥고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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