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팍제작기] WE ARE DAEGU FC
요즘 회사 프로젝트 마무리 기간이라 일도 넘 바쁘고
오랫만에 고향 부모님댁에 다녀오느라 작업할 시간도 없었지만
축구를 보기전에 작업을 좀 했습니다.
옛날 드라마보면 가족들을 위해 정한수 떠놓고 비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대팍의 시그니처 중 하나인 E석 2층 작업을^^
작업하는데 걸리적 거려서 기둥은 다시 다 뽑아뒀습니다.ㅋㅋㅋ
2층 복도의 화장실 등의 격실과 엘리베이터 문과 계단은 모두 구현이 완료되었습니다.
점점 완성에 가까워 질수록 포레스트 아레나의 시그니처인 나무숲을 어찌할지도 고심되는군요^^
어쨋거나 오늘같은 경기력이면 행복합니다.
연승 중이었으면 불만족일란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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