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가마 입장에서 써보는 글
전지훈련 중반 이후가 되서야 팀에 합류.
같이온 코치진 한명없이 혼자임.
홍철, 홍정운, 에드가 아웃.
u22선수를 3명이나 닥주전으로 써야하는 뎁스.
용래형은 거짓말좀 보태서 나보다 느릴정도라 경기템포를 전혀 못쫓아감->다 파울..
옹호라기보다 본인의 색깔을 보여줄 시간자체가 없지않았냐는뜻. (무지성 아리랑크로스에 작년보다 탄탄함이 무너져서 실점이 대폭상승한건 맞음)
벤투 나가라고 그렇게 까다가 본인색깔 입히고 이제는 벤버지 소리듣는데 주전들 다 돌아오고 (그동안 다른주전이 누울가능성 84%) 중반기 이후에 평가해야할듯.
남해에서 체력훈련 개빡세게 했다더니 진짜 그것만 하다온게 아닌가싶은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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