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손에 뭘 쥘 수 있고 던질 수 있는 관절이 있다면 투척은 절대 사라지지 않음
던질 때의 그 손 맛과 저 먼 곳을 향해 날아가는 포물선이 주는 쾌감이 있는데다 던진 사람이 누군지 식별하기도 어려운 군중 속이라면 더 하지 ㅋㅋ
경기장 내 물건 투척은 우리가 처음도 아니고 끝도 아닐 것임
발생할 때마다 구단 차원에서 어떠한 페널티를 부여하는게 최선이자 유일한 방법이고 그런 사건이 발생했다고 해서 유난 좀 덜 떨면 좋겠음 자정이 가능한 영역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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