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코트 활용하는 것도 좀 잘 활용하면 말 안나올텐데
목표로 하고자 하는 고객층이 어딘지를 모르겠음 ㅋㅋ 마스코트라는건 원래 가족 단위, 어린이가 주된 타겟인데 대선을 풍자한 반장선거는 또 2030 이상 성인 고객이 타겟이고..
할거면 아예 유아틱하게 뽀로로, 핑크퐁 느낌으로 가던지 아니면 딩동댕대학교처럼 성인 취향으로 더러운 암투 같은 것도 적극적으로 그리던지 ㅋㅋ
한꺼번에 집객을 할 수가 없는 대상 둘 다 손에 쥘려고 하니까 그 어느 쪽한테도 어필할 수 없는 어지중간한 븅신 기획이 나오는듯
개인적으로는 마스코트로 어줍잖게 따라하지도 못할 펭수 같은거 꿈꾸지말고 그냥 영유아 대상 CSR싸개나 시키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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