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리그가 아시아 최고라고 생각하는넘을 데려왔으니
솔직히 가마솥 커리어에 우승경험 오지게 써놨고, 우승 DNA가 있다 씨부린거
그거 다 태국리그에서 한거자나...
근데 그넘마는 그 리그에서 우승한 경험을 갖고 지가 아시아 최고 감독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이딴놈한테 팀을 맡겼으니 잘 돌아가는게 웃기는거 아니냐?
아니 뭐 우리나라보다 수준 높은 리그에서 우승해서 그거 갖고 온거면 몰라도
아에 리그 스타일이 다른 태국리그에서 우승한 경험을 갖고 우승청부사니 어쩌니 한것도 참.
k리그를 진짜 개무시하는것도 아니고,
특히나 대구는 돈을 많이 써써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의 선수단을 구성해줄수 있는 그런팀도 아니고,
어찌 되었던 있는 선수를 적재적소에 잘 써야하는 그런팀인데, 이딴 놈한테 감독을 맡기다니.
이제 10경기도 진즉 지났으니 뭐 가마전술을 익히기엔 아직 시간이 부족했다, 겨울동계훈련이 부족했다.
이딴 소리 하지말고 이건 그냥 감독 능력탓이다.
경기 지더라도 지가 무슨 축구를 하고 싶은지는 나와야 하는게 정상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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