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 되니 이생각이 나네.

안드레도 보고싶고, 모아시르도 보고싶고, 가마는 고마 거기서 안왔으면 좋겠고,

 

안드레, 베네딕토코치 까지.. 아 ㅅㅂ.. 검색해보니 둘다 사우디리그 알 하즘FC에서 돈벌고 있네.

 

아예 요즘 리춘수 하면서 노는 천수라도 데리고와서 감독 시키면 리춘수~리춘수~ 거리면서 선수장악부터 더 잘할거 같다.

 

병지형 오면 최영은부터 버릴거 같고. 하 오만생각이 다 드네.

 

내가 요세 혈압약 타 먹고 있는데. 야구팀 한화 응원하다가 며칠전에 라팍직관갔다가 허무하게 스윕당하는거 보고 한화 유니폼 중고나라에 다 팔았다.

 

어제 홍철 발차기 나는 이해한다.

 

전반에서 후반퇴장까지 계속 좌측에서 이근호, 안용우, 케이타 까지 4명이서 뚫고 크로스 올리고 뚫고 올리고 반복 반복.

 

ㅅㅂ 하나정도는 어떻게 되겠지 했겠지. 근데 아무것도 안되. 날은 또 더럽게 더워.

 

에라이 ㅅㅂ 송XX 잘걸렸다. 받아라 나의 발차기를!  고마 드가서 쉴란다.

 

이런 심정이었을듯.  ㅋㅋㅋㅋ

 

허탈하다 허탈해.

 

이래놓고 또 오늘 저녁에 한화경기 본다??ㅋㅋㅋㅋㅋㅋ

강철부대도 보고 ㅋㅋㅋ

 

목요일에 우라와경기 보고 ㅋㅋ 항상 같은 패턴 ㅋㅋㅋ 아.... 더럽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