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2022 조별리그 F조 4차전 대구FC 대 우라와 레즈 기자회견 전문 (가마 감독, 오승훈 선수)
1. 내일 경기 앞둔 소감은?
가마 감독 : 지난 경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회복 시간이 짧지만 우리 선수들이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내일 경기가 또 다른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우리는 지난 경기를 통해 정신적으로 더욱 강해졌다. 우리 선수들 역시 자신감과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다.
https://www.daegufc.co.kr/board/view.php?code=clubnews&idx=3981
전문이 더 보기 편할거같아서 새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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