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현장에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오승훈 AS
어린이날, 선물같은 동점골을 본 포항 원정.
오승훈 선수가 온 뒤 은근 관련 취재가 많아졌죠.
어린이들이 둘이나 있는 아빠의 휴일 출근,
스틸야드에서 기자석에서 일한 아빠와...
W석에서 유니폼을 들고 본 아들. 그렇게 극장골을 봤죠
마친 뒤 기자회견은 심지어 홀로 다녀왔습니다. ㅎㅎ
일요일 대팍에서 뵙겠습니다.
http://naver.me/x22A8X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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