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대·후발대' 나눈 황선홍호, 엄원상보단 이강인이 빨리 합류할 수도
http://naver.me/GazHwbQ0
K리그 일정을 살펴보면 30일에 합류하는 선수들을 예상할 수 있다. 소속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는 선수들은 본진에서 빠질 가능성이 크다. 이한범, 조영욱 (이상 FC서울), 고재현, 이진용(이상 대구), 고영준(포항), 엄원상(울산) 정도다. 모두 소속팀에서 핵심으로 분류되는 선수들이다.
결승까지 가면 성남전/제주전은 진용,재현 없을수도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