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의 경남doge사 시절 경남FC 성적을 살표보자
분명 [연 140억]이라 했다.
시작은 13시즌
대구, 대전, 강원과 사이좋게 강등 경쟁을 벌이다 스플릿 39라운드에서 겨우 11위로 잔류를 확정지었다.
최종 순위는 8승 13무 17패 승점 37로 11위.
14시즌으로 GABOZA
아...어제 했던말을 똑같이 했나보다
현실에 최선을 다하지 않고 마치 스페인의 모 빡빡이 감독 마냥
'돈 줘'를 시전하고 있다...
심지어
[12월 8일 홍준표 도지사는 경남 FC에 대해, 특별 감사 후 해체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 밝혔지만 감사 결과 아무 일도 없었고 구단은 존속되었다. 그리고 2015년 안종복을 둘러싼 모든 전말이 드러나면서 이 때의 특별 감사가 한낱 쇼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 또한 드러났다.]
하...
아무튼 15시즌으로 가보자
[2013~2014 안종복 단장의 심판 매수 의혹]이 터지며
9 |
경남 |
40 |
43 |
10 |
13 |
17 |
30 |
43 |
-13 |
망했어요...
16시즌
적잖은 삽질과 함께
18승 6무 16패로 승점 50점 8위
10점이 삭감당했기 때문에 뭐 인정이다...
그리고 홍준표가 물러난 17시즌
10월 14일 서울이랜드와의 대결에서 2:1로 이기면서 구단 역사상 첫 우승컵을 들어올림과 함께 자력으로 K리그 클래식 복귀에 성공했다.
24승 7무 5패로 승점 79점을 기록하면서 챌린지 역대 최고 승점 우승을 기록했다.
개같이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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