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더님
옛날 옛적에 비 맞아가며
탐 치고 소리 지르던 입장에서
요즘은 콜리더라고 돈 받는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본인의 열정만 바치는건데
본인이 원하는 말만 들으시고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가세요
경기 앞에서서 선창으로 목소리
내지르는 열정 그것도 쉬운 일 아닙니다.
보시는 분들도 여러 의견을 주시는것도
좋지만, 정중한 의견을 주셨으면 합니다.
경기도 보고 싶은데 운동장 대신
관중들 보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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