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 세징야, "지하철 타고 한국 응원하러 왔어요"
세징야에게 ‘오늘 한국과 브라질 중 어느 나라를 응원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세징야는 “당연히 한국을 응원한다. 브라질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오늘만큼은 한국인처럼 한국을 응원할 생각으로 여기까지 지하철을 타고 왔다”고 답했다. 어느 역에서 출발했는지 묻자 "역 이름은 모르겠다. 호텔 앞에 있는 6호선 역에서 출발했다"고 덧붙였다.
http://naver.me/xueTade0
아니 형은 사실 오늘 브라질 응원해도 돼..
아무도 뭐라 안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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