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마친 대구FC, 후반기 반격 노린다
리그에 대한 가마 감독의 적응과 함께 전력의 핵심 세징야까지 돌아오며 완전히 다른 팀이 된 대구FC, 무패행진이 이어지던 5월, 대팍의 왕으로 불리는 세징야는 팀 최초로 50득점, 50도움 클럽에 가입해 상승세에 정점을 찍었습니다.
대구 유니폼을 입은 2016년부터 꾸준하게 활약한 세징야가 쓴 새로운 역사, 팀 상승세와 함께 팬들을 뜨겁게 하는 또 다른 힘으로 자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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