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 자라에서 세징야, 제카 만나서 사진 찍었습니다.
마스크를 써서 그런가 아무도 세징야, 제카 못알아보길래
가서 사진 찍을 수 있냐고 물으니 흔쾌히 찍어주더라구요.
제카에게도 사진 찍자고 하니 좋아하면서 어깨동무도 같이 했습니다.
라마스가 없는게 재계약이 안된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지나가던 여성분들 저 외국인 누군데 같이 사진찍나며..
대구 차기 시장 후보 킹징야 님이라고 얘기해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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