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선좌~!!!
우리 구단 티켓 예매하는거야 작년부터 유명하긴 했다지만,
올해 마지막 홈 경기다보니 이선좌 미치네~!
무슨 아이돌 콘서트 예매하는것보다 더 빡셈!!
좋은 자리는 선택 즉시 다 털렸네
혼자면 모르겠는데, 지인이랑 같이 가는터라 지인꺼 같이 선택하니깐
더 힘들었다. 좌석이 붙어있는 것도 아니고 떨어져있으니
그렇게 떨어져있는거 클릭하는 것도 쉽지 않았음.
여튼 올해는 첫 직관이랑 마지막 홈 경기 직관 딱 2번이라니 ㅠ.ㅠ
2번밖에 못본게 문제가 아니라 시간이 벌써 일케나 빨리 흘렀다는게 더 서글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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